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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부터 주현영까지, '재벌X형사2' 범인 맞히기 판 키울 역대급 카메오 라인업

안보현·정은채가 이끄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유승호, 김의성 등 화려한 특별출연진과 함께 8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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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정은채가 이끄는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새로운 공조

수사가 막힐 때마다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독보적인 캐릭터, 진이수가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인 예열에 들어갔다.

유승호부터 주현영까지, '재벌X형사2' 범인 맞히기 판 키울 역대급 카메오 라인업

이번 시즌의 중심은 안보현이 연기하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롭게 팀을 맞추는 정은채다. 정은채는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강상준(박준영 역)과 김신비(최경진 역)가 팀의 허리를 받치며, 진이수와 주혜라의 유쾌하고 통쾌한 공조 수사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유승호 합류와 김의성의 귀환, '카메오=범인' 공식 깬다

시즌2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예측 불허의 특별출연진이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에피소드별로 배우들을 배치하는 데 공을 들였다.

특히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으로 유승호가 합류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시즌1 첫 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의성이 다시 한번 얼굴을 비추며 시리즈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유명 배우 카메오=범인'이라는 공식을 뒤틀기 위해 에피소드별 배우들의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박소이·주현영 등 이름만으로 압도적인 특별출연 군단

공개된 특별출연 명단은 그 규모부터 남다르다. 박소이를 시작으로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전혜빈, 주현영, 민경아, 김혜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단순한 조연을 넘어, 시청자가 직접 범인을 찾아내는 추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벌X형사2'는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로 이어지는 SBS 수사·액션 드라마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재력이라는 요소를 수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기존 수사물과는 다른 결의 통쾌함을 예고한 이 드라마는 8월 7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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