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열렸다는 알림에..." 전현무, 자취방 무단 침입 공포 느낀 사연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녹화 중 전현무가 겪은 실제 무단 침입 상황과 출연진들이 공유한 홈캠 해킹 불안감을 전한다.
"땀이 삐질삐질" 전현무가 겪은 무단 침입 공포
녹화 중이던 대기실에서 휴대폰 알림이 울리자 전현무는 얼어붙었다. 혼자 사는 집의 현관문이 열렸다는 신호였다. 비밀번호를 바꾼 지 한참 지난 상태에서 날아온 알림에 그는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

전현무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녹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그 순간 너무 놀라서 소름이 돋았다. 땀이 삐질삐질 났다"라고 말했다. 비밀번호 노출로 누군가 무단으로 집에 들어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포를 느낀 것이다. 그는 침입자의 정체를 확인한 뒤 즉시 해당 인물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교체하며 대처했다.
"홈캠 전원 선 뽑아버려" 허영지의 보안 불안감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한 '내사패' 2회에서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이 범죄의 대상이 되는 실화들이 다뤄졌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주변의 반사회적 인격자들과 마주한 경험담이 이어지며 출연진들은 비밀번호 노출 시 느끼는 무력감을 토로했다.
스토리텔러로 참여한 규현은 사연을 접하고 분노를 드러냈고, 넉살과 허영지 등 출연진들도 강도 높은 사연에 경악했다. 특히 가수 허영지는 반려동물을 위해 설치한 홈캠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강아지가 있으니까 홈캠이 있는데, 홈캠도 사실 안 믿는다"라며 보안을 위해 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만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그 외에는 아예 전원 선을 뽑아버린다고 고백했다.
넷플릭스 1위 기록한 '내사패' 흥행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첫 방송 이후 주요 OTT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 전체 3위 및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쿠팡플레이 '지금 뜨는 콘텐츠' 1위, 웨이브 TOP 10 진입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