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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희현·이상윤, 오사카 CCTV에 손 흔들며 공개 열애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 모델 이상윤이 2026년 6월 23일 일본 오사카 여행 영상을 SNS에 올리며 열애를 알렸다. 두 사람은 CCTV 카메라를 향해 웃고 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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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DIA) 출신 기희현(31)이 모델 이상윤(29)과의 열애를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2026년 6월 23일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된 영상을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기희현·이상윤, 오사카 CCTV에 손 흔들며 공개 열애

오사카 CCTV 앞에서 손 흔든 두 사람

공개된 영상에는 오사카 거리를 손을 맞잡고 걷던 두 사람이 우연히 발견한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기희현은 해당 게시물에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문구를 남기고 이상윤의 계정을 태그해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CCTV 화면을 확인하다가 자신들의 모습이 잡히자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즐거워했다. 이후 다시 손을 잡고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에서는 막 공개 연애를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동료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2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

이번 열애로 2015년 데뷔한 그룹 다이아의 멤버이자 Mnet '프로듀스 101'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기희현과, 연애 프로그램의 '메기남'으로 주목받았던 모델 이상윤의 만남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살 차이의 연상연하 관계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23일 각자의 SNS를 통해 여행 사진과 영상을 동시에 게재하며 당당한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기희현이 올린 영상에는 오사카 거리에서 두 손을 꼭 잡고 걷다 CCTV를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상윤 "행복했다" 짧은 소감

이상윤 역시 "행복했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기며 기희현과 함께한 시간을 공개적으로 인증했다. 기희현이 이상윤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면서 그동안 불거졌던 '럽스타' 관련 루머의 주인공이 이상윤이었음도 확인됐다.

기희현은 그룹 다이아 멤버로 활동했으며,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모델 이상윤은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두 사람은 2026년 6월 23일 밤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된 영상을 통해 셀프 공개 방식으로 열애를 알렸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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