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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단종 테스타로사 공개…페라리만 7대

블랙핑크 리사가 SNS에 단종 모델 페라리 테스타로사를 공개했다. 보유한 페라리 7대와 부동산 자산, 최근 글로벌 무대 기록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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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단종된 페라리 테스타로사를 공개하며 차량 컬렉션에 다시 관심이 쏠렸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My new baby"라는 문구와 함께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슈퍼카 사진을 올렸다.

블랙핑크 리사, 단종 테스타로사 공개…페라리만 7대

공개된 차량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리의 클래식 모델 '테스타로사(Testarossa)'로 확인됐다. 테스타로사는 현재 단종된 모델이며, 높은 희소성 때문에 수집가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차종으로 알려져 있다.

테스타로사 포함 페라리 7대 보유

리사의 자동차 컬렉션 규모도 이번 공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리사는 이번에 공개한 테스타로사를 포함해 페라리 브랜드 모델만 총 7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목록은 푸로산게, 812 GTS 만소리, 812 수퍼페스트, 296 GTB, 로마, 12칠린드리, 테스타로사 등이다. 여기에 포르셰 911 GT3 RS와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등 고성능 차량을 합산하면 보유 차량의 총액은 7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성북동 75억 원·베벌리힐스 55억 원 저택

자산 규모는 차량에만 그치지 않는다. 리사는 서울 성북동의 고급 저택을 75억 원에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미국 베벌리힐스에도 약 55억 원 규모의 저택을 소유하고 있다.

명품 소비도 함께 언급됐다. 일본 여행 중에는 약 4억 원, 30만 달러 상당의 한정판 에르메스 '2021 포부르 버킨(Porceau Birkin)' 나이트 블루 컬러 백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월드컵 개막식·VMA 수상까지

활동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리사는 지난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주제곡 '골스(Goals)' 무대를 선보였다.

또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슈퍼카 공개 이후 팬들은 "진정한 영앤리치의 표본이다", "걸어다니는 페라리 매장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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