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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검거한 '범죄 사냥꾼' 이대우,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체결

40여 년간 강력 범죄 현장을 누빈 베테랑 형사 이대우가 음악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방송 및 콘텐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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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경력 베테랑 형사 이대우,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40여 년간 강력 범죄 현장에서 3,000명에 가까운 피의자를 검거해온 베테랑 형사 이대우가 가수 기획사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뉴뮤직은 22일 이대우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3000명 검거한 '범죄 사냥꾼' 이대우,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체결

이번 계약은 음악 레이블로 알려진 브랜뉴뮤직이 뮤지션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영입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의 시작이다.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는 한해, 뮤지, 그리 등이 있다. 소속사 측은 이대우의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최초 유튜브 활동부터 정년퇴임까지

이대우는 순경으로 시작해 경정(과장)까지 오른 인물로, 지난 6월 30일 40년의 경찰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했다. 그는 현직 경찰 최초로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며 범죄 예방 정보, 피해 상담, 사건 제보 등을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브랜뉴뮤직은 이대우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소속사는 이대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대우는 퇴직 후에도 시민과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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