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신곡 '스피드' 발매, 저스디스·저스틴 박과 만났다
R&B 가수 범키가 저스디스, 저스틴 박과 협업한 선공개 싱글 '스피드(SPEEED)'를 27일 발매하며 8월 정규 앨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저스디스 피처링 참여한 선공개 싱글 '스피드'
R&B 가수 범키가 27일 오후 6시, 선공개 싱글 '스피드(SPEEED)'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이번 곡은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온 마이 웨이(On My Way)'의 서막을 여는 곡이다.

범키는 지난해 10월 리메이크 싱글 '아이엠 미싱 유(I'm Missing You)'를 선보인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
저스디스·저스틴 박 참여, 그래미 수상 엔지니어 믹싱
이번 신곡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래퍼 저스디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했다. 한국계 미국인 R&B 아티스트 저스틴 박도 피처링에 이름을 올렸다.
사운드 작업에는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자인 믹싱 엔지니어 영인(David Yungin Kim)이 참여했다. 영인은 켄드릭 라마, 나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8월 정규 앨범 '온 마이 웨이'로 이어지는 여정
'스피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개인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되묻는 메시지를 담았다. 범키는 이번 싱글 발매를 기점으로 8월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그룹 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앨범 '이이(.exe)'가 발매됐다. 타이틀곡 '이이'를 포함해 '록드 인(LOCKED IN)', '왓더펀(W.T.F(un))', '라이프 인 컬러(LIFE IN COLOR)' 등 총 4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