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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정택운 "한해와는 5년에 한 번 문자하는 사이" 솔직 고백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빅스 정택운이 과거 절친이었던 가수 한해와 현재는 소원해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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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속 새로운 캐릭터 109세포

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티파니 영, 선미, 정택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빅스 정택운 "한해와는 5년에 한 번 문자하는 사이" 솔직 고백

최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정택운은 출연 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속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와 웹툰에는 없는 역할인 109세포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티파니 영도 해당 캐릭터가 작가가 직접 만든 설정이라는 점을 덧붙였다.

"싸웠나?" 한해와 소원해진 관계 고백

이날 방송 중 붐이 정택운을 향해 "한때 절친이었던 이가 이 자리에 있다"며 질문을 던지자 스튜디오 분위기가 술렁였다. 김동현이 "싸웠냐"며 불화설을 제기했고, 정택운이 한해를 지목하자 선미는 "저도 피해자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택운은 한해와 가까워진 계기로 활동 시기가 겹쳐 자주 만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꼽았다. 한해 역시 유닛 팬텀으로 활동하던 당시 정택운과 친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정택운은 한해의 랩을 좋아해 자신의 노래 피처링을 부탁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다고 회상했다.

"5년에 한 번 문자하는 사이"

두 사람의 관계는 예전과 달라졌다. 정택운은 한해의 근황을 언급하며 "어느 순간 갑자기 음악을 안 하나 싶더라. TV 예능에 많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5년에 한 번 정도 문자하는 사이"라며 소원해진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해는 "많이 봐야 친한 건 아니다"라며 즉각 변명을 늘어놓았다. 붐이 "한해는 도대체 누구랑 친한 거냐"고 되묻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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