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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라디오스타'서 로라장으로 나선다…3년 쓴 숏드라마 비화

솔비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필명 로라장으로 쓴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 이야기를 공개한다. 신곡 안무와 킹키의 참여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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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숏드라마 작가로 나선 근황을 직접 공개한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968회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려진다.

솔비, '라디오스타'서 로라장으로 나선다…3년 쓴 숏드라마 비화

방송 전 공개된 내용의 핵심은 솔비가 필명 '로라장'으로 참여한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다. 가수와 화가로 활동해 온 솔비가 이번에는 자신이 3년가량 써 온 이야기를 예능에서 꺼낸다.

'전 남친은 톱스타' 3년 집필 이야기

'전 남친은 톱스타'는 솔비가 약 3년 동안 집필한 판타지 로맨스로 알려진 작품이다. 마법의 향초를 통해 꿈의 세계와 현실을 오가는 인물이 잃어버린 꿈과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고, 지난해 12월 숏폼 플랫폼 숏차에서 공개됐다.

솔비는 방송에서 '로라장'이라는 필명을 쓰게 된 이유와 작품의 출발점, 다음 작품 준비 소식까지 전할 예정이다. 대본 작업뿐 아니라 오디션과 촬영 현장까지 챙긴 경험도 함께 말한다.

김구라와 리프팅 논쟁 다시 언급

'라디오스타'에서 솔비를 떠올릴 때 빠지지 않는 장면은 김구라와 주고받는 티격태격한 입담이다. 이번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과거 유튜브 촬영 중 불거진 리프팅 관련 논쟁을 다시 꺼낸다.

웃음 뒤에는 창작자로서의 근황도 이어진다. 솔비가 가수에서 화가,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과정이 한 회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신곡 안무에는 킹키가 힘 보탰다

음악 이야기도 나온다. 솔비는 그림 판매 수익의 상당 부분을 음반 제작에 써 왔다고 밝히며, 신곡 발표를 앞둔 홍보 방식과 무대 준비를 설명한다.

안무가 킹키가 신곡 안무에 힘을 보탠 점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미술 전시와 책 출간, 숏드라마 집필까지 이어 온 솔비의 활동과 새 음악 준비가 함께 소개되는 셈이다.

솔비가 작가 로라장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또 가수로서는 어떤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지는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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