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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7%로 떨어진 '스레파', 에드워드 권 주문 취소 사태 부른 이유는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4회 방송에서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축제 현장에서 펼쳐진 데스매치 중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은 과도한 조리 공정으로 인해 주문 취소 사태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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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7% 기록한 '스레파' 4회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4회는 예상 방문객 2000명 규모의 '스트릿 맥주 축제' 현장에서 1대 1 데스매치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시청률은 전주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1.7%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로 내려앉았습니다.

시청률 1.7%로 떨어진 '스레파', 에드워드 권 주문 취소 사태 부른 이유는

이번 2라운드는 두 레스토랑이 동일 가격으로 전·후반전 각각 다른 메뉴를 내놓고, 고객 평균 별점에 따라 최종 매출액을 차등 반영하는 규칙이 적용됐습니다.

김훈 '훈그리' 승리, 홍석천 '골!'의 노련함

1만 3000원 메뉴로 맞붙은 김희은의 '별난부부'와 김훈의 '훈그리' 대결에서는 김훈이 승리했습니다. 김훈은 크림새우 닭강정과 버터떡을 선보이며 재료 소진 전 매진을 선언하는 방식으로 모객에 집중했습니다. 반면 김희은은 뇨끼 제조와 복잡한 수작업 공정 탓에 정시 오픈에 실패하며 고전했습니다. 최종 별점 조사에서 '훈그리'가 서비스 지연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별난부부'를 제치고 승기를 잡았습니다.

8000원 매치에서는 홍석천의 '골!'이 신가영의 '돈텔그랜마'를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신가영은 홍석천의 인지도를 견제하고자 '블라인드 유지'를 선택하며 수제 아란치니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 주문이 밀리자 팀원 간 의견 충돌로 주문을 일시 중단한 반면, 홍석천은 대기 줄을 통제하며 운영을 이어가 매출과 별점 모두 가져갔습니다.

에드워드 권 '마식당', 조리 공정 문제로 주문 취소

2만 5000원 '프렌치 거장 매치'에서는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과 임기학의 '볼라볼'이 격돌했습니다. 임기학은 프랑스 전통 요리인 '샤퀴테리 플래터'를 선보였고, 에드워드 권은 '베이징 덕' 플래터로 전반전 모객에 성공했습니다.

후반전 승부는 해장 메뉴에서 갈렸습니다. 임기학은 마르세유식 부야베스를 단일 메뉴로 내세워 높은 회전율로 매출을 올렸습니다. 에드워드 권은 프렌치와 중식을 결합한 해장 파스타를 선보였으나, 과도한 조리 공정으로 인해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며 결국 주문 취소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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