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응급 수술 후 한 달 만에 '편스토랑' 복귀... 제작진의 깜짝 환영
배우 남보라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아들을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 현장에 나타났다.
'편스토랑' 제작진의 깜짝 환영 이벤트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한 달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남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만의 외출에 들뜬 기색이 역력했다. 남보라는 게시물에 “꺅 야르~~ 언제나 잊지 않고 챙겨주는 편스팀. 항상 감사해요! 매번 감동이다요”라는 글을 남기며 제작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촬영장 대기실에는 남보라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었다. 풍선 장식과 함께 ‘편스토랑의 햇살 남보라! 사장에 이어 엄마까지 마스터. 편스 가족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축하 메시지가 남보라를 맞이했다. 남보라는 사진 속에서 최근 유행하는 '거꾸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재치 있는 모습도 보였다.
응급 제왕절개 수술 후 한 달 만의 복귀
이번 복귀는 남보라가 지난 6월 15일 아들을 출산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이뤄져 눈길을 끈다.
당시 남보라는 마지막 정기 검진에서 양수가 부족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자연분만이나 유도분만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이를 출산해야 했다. 긴박했던 과정을 거친 직후임에도 빠르게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남보라는 “한 달 만에 외출”이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결혼부터 득남까지 이어진 변화
남보라의 최근 행보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5월, 2년 동안 열애를 이어온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달 15일 득남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