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에서 했던 말 현실로" 황정민·정호연, '틈만 나면,' 시즌5 첫 게스트 확정
배우 황정민이 유튜브 '핑계고'에서 밝힌 출연 소망이 현실이 됐다. SBS '틈만 나면,' 시즌5는 영화 '호프'의 주연 황정민과 정호연을 첫 게스트로 확정하고 8월 11일 첫 방송을 알렸다.
"나가고 싶다"던 황정민의 소원 성취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서 직접 출연 의사를 밝혔던 배우 황정민이 드디어 유재석과 만난다. SBS 예능 '틈만 나면,' 제작진은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되는 시즌5의 첫 게스트로 황정민과 정호연을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진짜 포인트는 황정민의 '직진'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다. 황정민은 최근 '핑계고' 출연 당시 해당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가운데, 이번 시즌5의 문을 여는 첫 손님으로 낙점됐다.
영화 '호프' 주연 황정민·정호연의 만남
이번 시즌5의 첫 회는 황정민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타 정호연이 함께하며 무게감을 더한다. 두 사람은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들로, 이번 예능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에 나타난 호랑이 소식에 대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재석, 유연석이 이끄는 '투유 MC' 조합이 영화 파트너인 황정민, 정호연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가 이번 첫 방송의 핵심이다.
15주 연속 시청률 1위 기록한 '틈새 공략'의 귀환
시즌5로 돌아오는 '틈만 나면,'은 지난 시즌4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방영 내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으며, 특히 화요일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15주 연속 2049 시청률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화제성 역시 높다. 지난 3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예능 브랜드평판에서 프로그램은 6위를 기록했고, 메인 MC 유재석은 예능 방송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새로운 힐링을 배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