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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요" 세븐틴 디노, '피철린' 부캐로 변신한 엠카운트다운 현장

세븐틴 디노가 '피철린'이라는 부캐릭터를 내세워 엠카운트다운에서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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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피철린'으로 등장한 디노

세븐틴 디노가 예능감 넘치는 부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나예요" 세븐틴 디노, '피철린' 부캐로 변신한 엠카운트다운 현장

최근 공개된 엠카운트다운 영상에서 디노는 '피철린'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웠다. 무더운 날씨에 기운이 없다는 진행자의 말에 그는 자신을 '신인가수 피철린'이라고 소개하며 등장했다. K팝의 미래라 불리는 디노 선배를 아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을 '사랑의 눈빛'이라 칭하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나예요" 정체 밝힌 디노의 반전 연기

현장은 디노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웃음바다가 됐다. 신인 가수 피철린으로 몰입해 있던 그는 진행자가 정체를 의심하자 "나예요"라며 본래의 디노로 돌아오는 반전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내 다시 '피철린'으로 돌아와 세븐틴 특유의 인사법 대신 "하나 둘 셋, 사랑의 눈빛"이라는 독자적인 인사법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디노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언제든 부캐를 꺼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진행자의 제안에 따라 막춤을 포함한 무대 예고를 이어가며 에너지를 드러냈다.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감성 무대 예고

유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예열한 디노는 이어질 음악적 행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피철린의 정서를 담아낸 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를 통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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