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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주승 추천 성수동 보쌈·칼국수집 다시 간다…1시간 반 기다린 곳

전현무가 6월 19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이주승이 알려준 성수동 보쌈·칼국수집을 다시 찾는다. 곽준빈과 함께 메뉴 조합과 웨이팅 경험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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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성수동에서 1시간 반을 기다렸던 보쌈·칼국수집을 <전현무계획3>에서 다시 찾는다.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는 6월 19일 밤 9시 10분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준빈이 서울 성수동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내보낸다.

전현무, 이주승 추천 성수동 보쌈·칼국수집 다시 간다…1시간 반 기다린 곳

이번 편의 큰 줄기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다. 유명 식당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출연진의 실제 인맥과 기억에 남은 한 끼를 따라 골목 안 식당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주승이 알려준 성수동 보쌈·칼국수집

이번 방송에서 전현무는 자신을 “성수동에 살진 않지만 힙하고 트렌디한 친구”라고 소개하며 곽준빈과 성수동 길 위에 선다. 첫 목적지는 보쌈과 칼국수를 함께 내는 오래된 식당으로 알려졌다.

전현무는 이곳을 “가성비 1등인 곳”이라고 말한다. 처음 온 사람처럼 둘러보기보다 이미 익숙한 사람처럼 메뉴를 고르는 모습이 웃음을 만든다. 맛집을 새로 발굴한다기보다, 누군가에게 배운 단골집을 자기 맛집처럼 가져오려는 장난이 프로그램의 동력이 된다.

식당을 알려준 사람은 배우 이주승이다. 전현무는 현장에서 이주승에게 전화를 걸어 메뉴 조합을 묻고, 이주승은 이 식당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다시 짚어준다.

<나 혼자 산다>에서 이어진 전현무·이주승의 성수동 기억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전현무와 이주승이 성수동까지 움직인 뒤 보쌈과 칼국수를 먹는 장면은 당시에도 두 사람의 생활감 있는 케미로 회자됐다.

<전현무계획3>가 이번 편에서 그 기억을 다시 불러오는 셈이다. 전현무가 과거 이 식당에서 의자 없이 바닥에 앉아 1시간 반을 기다렸다고 털어놓은 대목도 눈길을 끈다.

6월 19일 방송에서 메뉴 조합 공개

성수동은 이미 카페, 팝업스토어, 브랜드 매장으로 붐비는 동네가 됐다. <전현무계획3>는 화려한 공간보다 줄 서서 먹은 기억, 친구가 알려준 메뉴, 오래 버틴 식당의 분위기를 앞세운다.

방송 전까지 상호와 정확한 메뉴 구성은 제한적으로만 알려져 있다. 다만 보쌈과 칼국수, 이주승의 추천, 전현무의 웨이팅 경험이 한데 묶이면서 이번 회차는 ‘스타의 단골집’이라는 형식에 맞는 소재를 갖췄다.

6월 19일 방송에서는 이주승이 전화로 짚어준 메뉴 조합, 전현무가 말한 ‘가성비’가 실제 한 상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성수동의 빠른 변화 속에서 이 오래된 식당이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가 공개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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