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헛스윙부터 로이킴과의 듀엣까지, '산골총각 영웅' 4회 예고
임영웅이 출연하는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4회에서는 계곡 입수를 건 탁구 대결과 임영웅·로이킴의 감성 듀엣 리허설 장면이 공개된다.
계곡 입수 건 탁구 대결, 임영웅의 헛스윙이 불러온 돌발 상황
오는 7월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 4회에서는 산골 마을에서 무계획 라이프를 즐기는 출연진들의 승부욕이 그려진다. 곽범, 넉살, 로이킴은 식비 결제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책임을 걸고 '몰빵 게임'을 시작했다. 벌칙은 얼음장 같은 계곡 입수다.

입수할 팀을 정하기 위한 탁구 대결 중 임영웅은 예상치 못한 플레이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연이은 헛스윙을 남발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팀원들을 애타게 만들었다. 과연 누가 계곡 물속으로 들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허경환·곽범의 요리 전쟁과 임영웅의 '괴란말이'
점심부터 시작된 요리 대결은 저녁이 되면서 더욱 격렬해졌다. 산골 하우스의 요리 전문가 허경환은 요리 실력자로 등장한 곽범의 견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범은 요리 과정 내내 허경환에게 훈수를 두며 긴장감을 높였다.
위기를 느낀 허경환은 임영웅을 보조 셰프로 투입해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두 사람이 만든 결과물은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이른바 '괴란말이(괴물+계란말이)'였다. 기괴한 요리가 등장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넉살은 식사 도중 스스로 허경환의 '쫄개'를 자처하며 급속도로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
방송 말미에는 임영웅과 로이킴이 함께 부르는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 장면이 최초로 공개된다. 산골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리허설임에도 두 사람의 호흡은 연습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줬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도시 문명을 내려놓은 삶을 담아내는 '산골총각 영웅'은 지난 3회에서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가는 이번 4회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