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회관 방문해 오열한 이유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출연진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소재 6·25전쟁 참전용사 회관을 찾아 강뉴부대의 희생을 마주하며 눈물을 흘렸다.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 기록 마주한 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
방송인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 가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역사가 담긴 '6·25전쟁 참전용사 회관'을 찾았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출연진인 세 사람은 현지 여행 중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기록이 남겨진 회관을 방문했다. 평소 여행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던 김대호는 이번 방문에서 "에티오피아에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진지한 태도로 일행을 이끌었다.
참전용사 희생에 김대호·최다니엘 눈물... 숙연해진 촬영장
회관 내부에는 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강뉴부대의 역사와 구체적인 참전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마주한 김대호는 "이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잘 자리하고 있고, 우리도 이렇게 에티오피아에 여행을 올 수 있는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쾌한 모습 대신 예우를 갖추는 모습이었다.
이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김대호와 최다니엘, 그리고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감정에 북받친 이무진의 모습이 그려지며 현장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세 사람은 낯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이들의 희생 앞에 숙연한 자세를 유지했다.
'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편 7월 14일 방송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현지인의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 버라이어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첫 방송 이후 시청률 1%를 돌파하며 시즌3까지 제작됐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의 여정을 담은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7월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