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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이찬원과 주 5회 통화"…'무명전설' 4위의 남다른 우정

MBN '무명전설' 최종 4위를 기록한 가수 황윤성이 이찬원과의 각별한 친분을 공개하며 예능과 무대를 오가는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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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번 통화" 황윤성이 밝힌 이찬원과의 우정

가수 황윤성이 이찬원과 '찐친'임을 인증했다.

황윤성 "이찬원과 주 5회 통화"…'무명전설' 4위의 남다른 우정

지난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황윤성은 '내 인생 결정적 장면' 코너를 통해 이찬원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황윤성은 "이찬원과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통화한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전국투어 당시 이찬원이 커피차와 간식차, 꼬치차를 보내주며 응원해 준 일화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황윤성은 "이찬원 덕분에 힘든 시간과 방황했던 시간을 잘 버텼다"라고 덧붙였다.

'무조건'부터 신곡 '난리부르스'까지…열정적인 무대

이날 방송에서 황윤성은 신성, 이루네, 정연호와 함께 박상철의 '무조건'을 열창하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단독 무대로 신곡 '난리부르스'를 선보인 그는 춤을 추다 마이크 줄이 빠질 정도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 활동 후 트로트에 도전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황윤성은 "트로트를 잘 몰라 선곡이 가장 어려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힘들었던 시절을 지나 악물고 버텼더니 이런 날도 온다. '국민사위' 황윤성을 오래 기억해 달라"라고 인사를 건넸다.

'톡파원 25시'부터 '아침마당'까지...방송가 접수

황윤성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연속 안방극장을 찾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찬원이 MC를 맡은 현장에 일일 스페셜 톡파원으로 합류해 김숙, 파비앙과 함께 서울 곳곳을 누볐다.

그는 종묘와 창덕궁을 둘러보며 정1품 품계석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등 예능감을 뽐냈다.

최근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한 황윤성은 현재 '무명전설' TOP7 멤버로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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