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 발매와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예고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홍콩부터 서울까지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8월 20일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 발매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팬들을 직접 찾아간다. 티파니 영은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 아시아 투어 '티파니 영: 엣지 오브 캄 투어(Tiffany Young: Edge of Calm Tour)'의 포스터와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티파니 영은 붉은 커튼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며 공연 직전의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앨범 'Edge of Calm'은 긴장과 몰입을 뜻하는 'Edge'와 감정의 균형 및 평온을 의미하는 'Calm'을 결합한 이름이다.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서 가창을 넘어 콘셉트 기획,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구성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 5월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통해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솔로 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온전히 담아낼 예정이다.
홍콩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8차례 아시아 투어
앨범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확장할 이번 투어는 9월 12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확정된 일정에 따르면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6일 싱가포르를 거쳐 10월에는 타이베이에서 이틀 연속(10월 9~10일)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월 17일 호찌민과 10월 25일 방콕을 방문하며, 12월 27일 서울 공연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현재까지 확정된 일정은 총 7개 도시에서 8차례 공연으로 구성됐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27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개인적인 경사와 더불어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과 아시아 투어까지, 티파니 영의 활동은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이어지고 있다. 8월 20일 공개될 정규 1집은 그녀가 직접 설계한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업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