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회 공연의 대장정 마침표, 트와이스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월드투어 피날레
트와이스가 1년여간 이어진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마무리하며,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데뷔 11년 차를 맞이한 트와이스가 약 1년에 걸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이번 투어의 피날레인 앙코르 공연을 선보인다.

59개 지역 188회 공연, K팝 걸그룹 역대 최다 기록
이번 앙코르 공연은 2017년 첫 투어를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 총 59개 지역에서 188회의 공연을 펼쳐온 트와이스의 성장사를 집약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는 단독 공연 기준 K팝 걸그룹 역대 최다 지역 및 최다 공연 기록이다.
지난 다섯 번째 투어 'READY TO BE'는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하며 트와이스 역대 최장기 투어로 기록됐다. 특히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등 세계적인 경기장에 전 세계 여성 그룹 최초로 입성해 매진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저력을 확인했다.
'FANCY'로 맞이한 변화와 빌보드 차트의 기록들
트와이스의 음악적 전환점은 2019년 발매한 미니 7집 'FANCY YOU'와 타이틀곡 'FANCY'였다.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음악적 변신을 꾀한 이들은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을 시작으로 뉴어크, 시카고 등 미주 투어 매진을 달성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음반 성적 또한 꾸준히 경신해 왔다. 2020년 미니 9집 'MORE & MORE'로 미국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정규 2집 'Eyes wide open'은 72위, 미니 10집 'Taste of Love'는 6위를 기록했다. 또한 첫 영어 싱글 'The Feels'는 빌보드 '핫 100' 83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80위에 동시 진입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트와이스는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팬들과 다시 한번 만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