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10년 차' 완전체 행보 이어갈까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트와이스 멤버들이 원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논의 단계임을 밝히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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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재계약 논의 중, 확정 시 발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원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두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소식을 전하겠다며, 최근 불거진 휴지기나 결별에 관한 소문을 일축했다. 2022년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하며 완전체 활동을 이어온 트와이스의 향후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빌보드 200 1위 등 글로벌 성과 지속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를 통해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해 왔다.
미국 시장에서는 리퍼블릭레코즈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확장했다. 2024년 'With YOU-th'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 2곡을 50위권 내에 진입시켰다. 특히 싱글 'Strategy'는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로부터 K팝 걸그룹 최초로 싱글 판매량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월드투어 'THIS IS FOR' 진행 중
현재 트와이스는 19개국에서 81회 공연을 소화하는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해당 프로젝트의 곡 중 'Takedown'에는 멤버 정연, 지효, 채영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