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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앤피치, 5년 만에 새 앨범 '말하지' 발매

보컬 듀오 피크앤피치가 약 5년 만에 미니앨범 '말하지'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더블 타이틀곡 '말하지'와 '펑키 라이크 미'를 포함한 7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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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앤피치는 26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말하지'를 발매한다. 이는 2021년 8월 발표한 싱글 '아이코 아이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식 음반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말하지'와 '펑키 라이크 미'(Funky Like Me)를 비롯해 '유어 마이 러브(아프로 비트)'(You're My Love (Afro Beat)), '너와 둘이', '설레임', '선샤인 러버'(Sunshine Lover), '너는 괜찮니'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이 별도의 콘셉트를 내세우지 않고 두 사람이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옮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크앤피치, 5년 만에 새 앨범 '말하지' 발매

5년 만의 컴백, 음악적 진심 담은 앨범

피크앤피치는 2016년 더 이스트라이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활동을 중단한 뒤 2021년 피크앤피치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재개했다. 이번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색깔을 잘 보여주는 곡들로 구성됐다. 더블 타이틀곡 '말하지'와 '펑키 라이크 미'를 필두로 '유어 마이 러브(아프로 비트)', '너와 둘이', '설레임', '선샤인 러버', '너는 괜찮니'까지 수록됐다. 그룹은 이 앨범을 통해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이 별도의 콘셉트를 내세우지 않고 두 사람이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옮긴 곡들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팬층 확보, 해외 아티스트들의 지지

피크앤피치는 장르를 넘나드는 커버 영상으로 해외에서 일찍 입소문을 타며 '한국의 브루노 마스'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들의 커버 영상은 나이지리아 듀오 피-스퀘어(P-Square)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주목을 받았다. 피-스퀘어는 그룹의 공식 SNS 계정을 직접 팔로우하고 커버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아프로비츠 거장 투바바(2Baba), 노르웨이 팝스타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 스위스 싱어송라이터 니클레스(Nickless), 파푸아뉴기니 출신 저스틴 웰링턴(Justin Wellington) 등도 SNS를 통해 피크앤피치의 커버 영상을 소개하거나 극찬을 전했다. 저스틴 웰링턴은 피크앤피치가 2021년 발표한 '아이코 아이코'의 원곡자로, 두 사람은 이 곡을 레게톤으로 편곡해 데뷔곡으로 내놨다.

현지 방송사까지 러브콜, 해외 활동 기대감 높아

피크앤피치의 해외 인기는 오프라인 러브콜로도 이어졌다. 나이지리아 방송사 News Central TV의 프로그램 '테이크 3'(Take 3) 진행자가 직접 그룹에게 출연을 제안하는 등 해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들은 2016년 더 이스트라이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활동을 중단한 뒤 2021년 피크앤피치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재개했다. 이번 앨범은 그들의 진심과 꾸밈없는 하모니를 담은 음악으로, 누구나 매일 마주하는 보편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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