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여수 '섬의 날' 콘서트 이어 보령 머드축제 폐막 무대까지 '여름 축제 접수'
가수 이찬원이 이번 주말 전남 여수와 충남 보령을 오가며 여름 축제 무대에 오른다. 여수 '섬의 날' 기념 콘서트와 보령머드축제 폐막식 무대가 연이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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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의 날' 기념 낭만 충전 콘서트 출연
가수 이찬원이 이번 주말 전남 여수와 충남 보령을 오가며 축제 무대에 오른다.

이찬원은 8일 오후 7시 30분 전남 여수시 덕충동 여수세계포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기념 '낭만 충전 콘서트'에 출연한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제7회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이라는 슬로건 아래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에서 진행된다.
8일 저녁 무대에서 이찬원은 안성훈, 임지훈, 뮤지컬 싱어즈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여름 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위해 시원한 노래부터 감미로운 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머드축제 폐막식 슈퍼 콘서트 무대 합류
이찬원의 무대는 여수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바로 다음 날인 9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과 머드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폐막식 및 슈퍼 콘서트 무대로 이동한다.
보령머드축제 역시 9일 막을 내린다. 이찬원은 김용빈, 춘길, 미스김, 정혜린, 고아인 등과 함께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보령머드축제는 다양한 머드 체험 콘텐츠와 야간 공연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