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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니키, 뱀파이어를 위한 관 모양 매트리스 모델 변신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니키가 뱀파이어 세계관을 담은 가상의 매트리스 브랜드 'DORMANT'의 모델로 변신해 독특한 콘셉트의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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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니키가 뱀파이어의 일상을 담은 독특한 광고 모델로 변신했다.

엔하이픈 니키, 뱀파이어를 위한 관 모양 매트리스 모델 변신

엔하이픈은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ENGENE ver.)’ 니키 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뱀파이어 사회의 일상을 담은 페이크 광고 형식을 빌려, 앞서 공개된 특수 운송 서비스 ‘ROUTE’와 금융 서비스 ‘MIDNIGHT BANK’에 이어 매트리스 브랜드 ‘DORMANT’를 세 번째 브랜드로 선보이며 세계관을 구체화했다.

100년 보증 서비스 제공하는 가상의 브랜드 'DORMANT'

니키가 모델을 맡은 ‘DORMANT’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반영해 관 모양의 매트리스를 판매한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숙면이 어려운 뱀파이어를 위해 고안된 이 가상의 브랜드는 체압 분산 설계와 빛·소음 차단 기술력을 갖췄다는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제시한다. 여기에 100년 보증 기간과 무료 클리닝 서비스 설정까지 더해져 브랜드의 디테일을 높였다.

층간소음에 괴로워하는 뱀파이어부터 천사까지 1인 2역 소화

공개된 필름에서 니키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 속 니키는 일반 매트리스에서 제대로 잠들지 못해 피곤함이 가득한 뱀파이어를 연기한다. 특히 현실적인 불편함인 층간소음에 괴로워하는 장면은 영생을 누리는 존재조차 피할 수 없는 일상의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피곤에 지친 뱀파이어에게 관 모양의 매트리스를 깜짝 선물하는 천사로 변신한다. 피곤에 찌든 모습과 대조되는 편안한 표정의 숙면 장면, 그리고 천사로 변신해 선물을 건네는 과정까지 니키의 연기가 이어진다.

이번 ‘엔진 버전’ 시리즈는 멤버별로 각기 다른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등장하며 미니 8집의 콘셉트를 이어가고 있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8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발매될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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