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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5개월 만에 11kg 쪘다" 고백... 우승하면 시술 휴가 약속받은 이유는?

가수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무대를 앞두고 급격한 체중 변화를 고백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얼음 난타를 결합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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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11kg 증량" 박서진의 솔직한 고백

가수 박서진이 최근 겪은 급격한 체중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박서진 "5개월 만에 11kg 쪘다" 고백... 우승하면 시술 휴가 약속받은 이유는?

7월 1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65회는 '2026 왕중왕전' 1부로 꾸며집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서진은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졌다. 5개월 만에 11kg이 찌더라"라며 요요 현상을 고백했습니다. 과거 성형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는 그였기에, 이번 체중 변화 이야기는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진짜 포인트는 우승을 향한 현실적인 동기였습니다. 박서진은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시기로 약속했다"라며 이번 무대에 임하는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얼음 난타 더한 '어젯밤 이야기' 퍼포먼스

비주얼 고민을 털어놓은 박서진은 무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선곡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입니다. 지난 출연 당시 '불북'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쥐었던 박서진은 이번 무대를 위해 "지금껏 '불후'에서 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고 예고했습니다.

무대의 핵심은 '얼음 난타 퍼포먼스'였습니다. 특유의 신명나는 장구 리듬에 시원한 얼음 난타를 더한 무대는 현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동료 가수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박서진의 무대를 보고 "마치 4D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평했습니다. 가수 영탁은 박서진의 무대 매너를 보며 "장구 치는 박서진의 모습이 요즘 화제인 에이티즈 최산 씨 턱선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린부터 NEXZ까지 10팀 격돌하는 왕중왕전

이번 '2026 왕중왕전' 1부에는 총 10팀이 무대에 올라 승부를 펼칩니다.

박서진을 포함해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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