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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9월 일본 투어 확정... 후쿠오카·오사카·요코하마서 팬들과 재회

1인 기획사 설립 후 첫 일본 투어 '보아 더 라이브' 개최. 9월 1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사카와 요코하마를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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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오는 9월 일본 열도에서 팬들을 만난다.

보아, 9월 일본 투어 확정... 후쿠오카·오사카·요코하마서 팬들과 재회

보아의 새 소속사 베이팔엔터테인먼트와 더스퀘어이엔엠은 공식 SNS를 통해 일본 콘서트 '보아 더 라이브(BoA the LIVE)'의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9월 1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9일 오사카 남바, 20일 요코하마로 이어진다.

금발로 변신한 보아, 일본어로 전한 반가운 인사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 속 보아는 밝은 금발 스타일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늘색 카디건과 노란 스커트, 베이지 계열 블라우스 등을 매치한 보아는 능숙한 일본어로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보아는 영상에서 "이번 '보아 더 라이브' 콘서트가 후쿠오카, 오사카 남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다"며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도 정말 열심히 했으니 모두 공연에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콘서트에서 뵙겠다. 보아였다"라며 현지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1인 기획사 설립 후 이어지는 새로운 행보

이번 투어는 보아가 지난 3월 설립한 1인 기획사 베이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펼치는 일본 활동이다. 보아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설립한 베이팔엔터테인먼트와 더스퀘어이엔엠을 통해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첫 팬 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 역시 베이팔엔터테인먼트와 더스퀘어이엔엠이 공동 기획하고 제작한 무대였다. 보아는 이번 일본 투어를 통해 1인 기획사 체제에서의 활동을 일본 시장에서부터 다시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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