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달군 마마무의 귀환,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 기록
그룹 마마무가 마카오에서 열린 월드투어 첫 공연을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추가 공연까지 단숨에 완판, 마카오를 사로잡은 마마무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마카오에서 월드투어의 서막을 열었다. 마마무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CAU'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마카오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당초 1회 공연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매진 상황에 따라 긴급하게 추가 회차를 편성했다. 새롭게 열린 2회차 공연 역시 단숨에 매진을 기록하며 총 2회 공연 모두 완판을 달성했다. 서울과 가오슝 공연에 이어 마카오까지 매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12년의 음악적 자산 담은 '4WARD' 투어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했다. 다시 완전체로 뭉친 마마무가 글로벌 무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세트리스트는 데뷔 후 12년 동안 쌓아온 음악적 결과물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대표 히트곡 메들리와 멤버 개개인의 색깔을 극대화한 4인 4색 솔로 무대가 포함된다. 소속사 RBW는 마마무가 12년의 서사를 담은 세트리스트를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싱가포르·마닐라 거쳐 미주·오세아니아로 이어지는 여정
마카오 공연을 시작으로 마마무의 월드투어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마마무는 7월 31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뒤, 8월 8일 마닐라를 거쳐 본격적인 미주 투어에 돌입한다.
미주 일정은 8월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15일), 포트워스(18일), 시더파크(21일), 로스앤젤레스(25일), 산호세(27일), 켄트(30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2일 멜버른, 9월 25일 시드니를 찾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팬들을 만난다. 투어는 10월 4일 홍콩, 10월 10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