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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귀신 잘 타는 몸" 무속인 점사에 당혹... 선재스님 언급에 놀란 이유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이창섭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속인을 만나 신점을 본 과정에서 놀라운 점사를 듣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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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잘 타는 몸" 무속인의 예리한 점사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이창섭이 무속인을 만나 본 자신의 사주와 점사를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창섭 "귀신 잘 타는 몸" 무속인 점사에 당혹... 선재스님 언급에 놀란 이유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창섭은 신점을 보기 위해 직접 신당을 찾았다. 이날 무속인은 이창섭의 내면을 짚어내며 "남들 앞에서는 웃을 수 있지만 혼자 있을 때 고독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성을 얻고 가수를 하는 것이 잘했다 소리가 나온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때문에 그나마 우울증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선재스님 언급과 조상 덕에 놀란 이창섭

무속인의 점사는 이어졌다. 무속인은 "조상이 먼저 따라 들어오는 형국이다"라며 이창섭이 "귀신을 잘 타는 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가족 중 누군가 빌던 분이 있다고 언급하며 머리가 없는 인물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창섭은 어머니의 사촌 언니이자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이름을 알린 사찰 음식 전문가 선재 스님을 떠올렸다. 무속인은 선재 스님이 본인의 것을 많이 빌어주고 있으며, 이창섭이 그 덕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섭은 영상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과거 다른 곳에서 점을 봤을 때도 귀문이 열려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당시에는 외할머니가 들어오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친할아버지의 결혼 관련 질문이 나오자, 바로 전날 친할머니에게 결혼 언제 하느냐는 전화를 받았던 실제 상황을 언급하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결혼은 늦게 하자" 인연에 대한 조언

연애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점사도 이어졌다. 무속인은 이창섭의 인연 줄이 길지 않다고 언급하며 "인연의 짝이 30살이 훌쩍 지나가야 한다. 마흔넷이 지나가야 한다. 결혼은 좀 늦게 하자"라고 조언했다. 이창섭은 사주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에 당황하면서도, 신점의 내용이 실제 상황과 맞닿아 있는 부분에 놀라움을 표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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