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호프' 누적 관객 429만 돌파…14일 제작진 스페셜 GV 개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누적 관객 429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14일 나홍진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이 관객과 만나는 GV를 진행한다.
누적 관객 429만 명 돌파…올해 한국 영화 흥행 4위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이후 누적 관객 429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처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6일까지 기록한 누적 관객 수는 4,292,963명이다. 이는 올해 한국 영화 흥행 순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황정민을 비롯해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14일 나홍진 감독 등 제작진 '비하인드 스페셜 GV' 진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오후 6시 45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비하인드 스페셜 GV'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함께 홍경표 촬영감독, 이후경 미술감독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구현한 액션 시퀀스의 촬영 과정과 호포항 공간을 구현한 미술 작업 등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나눌 예정이다.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캐릭터 포스터 공개 및 2차 트레이딩 카드 증정
영화의 설정을 시각화한 2차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는 범석(황정민)과 바미기르(카메론 브리튼), 성기(조인성)와 마베이요(마이클 패스벤더), 성애(정호연)와 조르(알리시아 비칸데르), 양배(음문석)와 아이도보르(테일러 러셀) 등 인간과 외계인 캐릭터를 한 쌍으로 배치했다.
극장가에서는 2차 특전도 이어진다. 8일부터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씨네Q에서 '호프'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2차 트레이딩 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기존 1차 7종에 신규 캐릭터 1종과 스페셜 카드 2종을 더해 총 10종으로 구성했으며, 관람객은 10종 중 랜덤으로 3종이 포함된 1세트를 받게 된다. 영화 상영 시간은 156분이며, 러닝타임 종료 후 쿠키 영상 1개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