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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못 다닐 정도의 악역 하고 싶다" 강소라가 밝힌 연기 열정

배우 강소라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휴가 일상을 공개하며, 기존 이미지와 상반된 악역 캐릭터에 대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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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하게 해주세요" 강소라의 연기 갈증

배우 강소라가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갈증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를 통해 여름 휴가 일상을 공개한 강소라는 연기에 대한 질문에 "하고 싶다. 하게 해주세요"라고 답하며, "사실 이제 안 하고 싶은 건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못 다닐 정도의 악역 하고 싶다" 강소라가 밝힌 연기 열정

특히 그는 기존에 맡아온 이미지와 대비되는 악역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강소라는 "악역도 되게 해보고 싶다"며 "전통시장 못 다닐 정도의 역할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악역 캐릭터에) 감정 이입을 잘하시지 않냐"고 덧붙였다.

스무 살부터 시작된 직접 운전과 마인드 컨트롤

영상 속 강소라는 독립적인 면모도 보여줬다. 그는 촬영장 이동 시 매니저 차량을 이용하기보다 직접 운전대를 잡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스무 살 대학 입학 전 면허를 취득한 그는 "매니저 대신 직접 운전하는 경우도 많았다"며 직접 운전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차 안은 그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공간이기도 했다. 강소라는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기 전, 차 안에서 노래를 듣거나 명상을 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전했다.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내고 집에 웃으며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의 진솔한 습관이 담겼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2023년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 이후 현재까지 차기작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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