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박수무당으로 파격 변신한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7월 8일 VOD 출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극장 상영을 마치고 7월 8일부터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재중이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아 첫 오컬트 호러에 도전했다.
·
일본 고베 폐신사 배경의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안방극장행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오는 7월 8일부터 IPTV와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이 작품은 누적 관객 4만 7,000명을 기록하며 극장 상영을 마무리했다.

작품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를 무대로, 폐신사를 답사하던 대학생 3명이 실종되자 박수무당 '명진'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정체불명의 악귀와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일본 장르 영화 감독 구마키리 가즈요시가 연출을 맡았으며, 과도한 CG 대신 일본 고베 현지의 실제 공간을 활용한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폐신사의 현장감을 담아냈다.
김재중의 박수무당 변신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배우 김재중은 이번 작품에서 데뷔 후 첫 오컬트 호러 장르에 도전하며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았다.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그는 캐릭터의 무게감을 살린 연기를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공성하는 폐신사 사건의 중심에 서는 '유미' 역을, 고윤준은 사건의 비밀을 추적하는 한인교회 목사 '한주'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8일부터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