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고우리, 성수동 팝업스토어 방문... 황보와 함께한 근황
배우 고우리가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지인 황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임신 7개월 차인 고우리는 최근 태교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성수동 팝업스토어 찾은 고우리, 황보와 데이트
배우 고우리가 성수동에서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흰색 니트 원피스 차림의 황보가 함께 등장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고우리는 이번 외출이 성수동에 위치한 특정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고우리는 "최애 브랜드 태교여행 갈 때도 너무 편하게 잘 신었는데 갑자기 팝업 소식을 듣고 못 참아서 성수동으로 달려갔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함께한 황보를 향해 "테니스장 아니면 인형이 돼 나타나는 우리 황보 언니랑 간만에 데이트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괌 여행을 비롯해 태교 과정에서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출산을 약 세 달 앞둔 예비 부모로서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에서 배우로, 수상으로 증명한 연기력
지난 2009년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팀 내 맏언더이자 메인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시작으로 MBC 드라마 '여왕의 꽃', ENA 드라마 '가우스전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영화계에서의 성과도 눈에 띈다. 2018년 영화 '속닥속닥'에 출연한 데 이어, 2023년에는 독립영화 '탈주의 동물기'에서 주연 유미라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을 통해 제43회 황금촬영상 독립영화 특별연기상과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10월 3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최근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멘탈리스트'에서 반은혜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