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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민진웅, 유쾌한 박정우 캐릭터로 시청률 상승 견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배우 민진웅이 박정우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하며 시청률 상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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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와 김무진의 과거 서사 전개

지난 25일과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박정우(민진웅 분)와 김무진(하석진 분)의 과거 서사가 그려졌다.

'사랑이 온다' 민진웅, 유쾌한 박정우 캐릭터로 시청률 상승 견인

이날 방송에서 박정우는 아르바이트 중인 김무진을 찾아갔다가 한규림(안희연 분)과 마주쳤다. 한규림의 선의에 첫눈에 반한 박정우는 절친인 김무진에게 한규림을 소개해 달라며 요청했다. 이어 김무진이 한규림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정우는 오히려 안도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우는 김무진에게 한규림을 흔들지 말라는 충언을 건네는 한편, 장서현(이주연 분)에게는 한규림이 자신에게 빠지게 해달라며 뜻밖의 동맹을 제안했다.

시청률 상승세 속 캐릭터 활약

민진웅은 김무진, 장서현 등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박정우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사랑이 온다'의 시청률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첫 방송 당시 11.7%와 13%를 기록했던 시청률은 2회 방송에서 13.8%까지 올랐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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