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안희연, 지난밤 기억 잃었나…하석진·이주연 앞엔 윤유선 반대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10회 예고편에 규림(안희연 분)의 흐릿한 기억과 무진(하석진 분)·서현(이주연 분)을 둘러싼 갈등이 담겼다. 결혼을 앞둔 규영(박유나 분)은 훈태와 재회했다.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10회 예고편에서 규림(안희연 분)이 지난밤의 기억을 온전히 붙잡지 못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찜찜함을 안고 하루를 시작한 규림은 흐릿해진 기억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증을 남겼다.

규림, 지난밤 기억 붙잡지 못한 하루
10회 예고의 중심에는 규림의 심리적 혼란이 놓였다. 규림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직감을 느끼지만, 기억의 파편을 쉽게 찾지 못한 채 불안한 하루를 맞는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려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규림의 불완전한 기억은 가족과 사랑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에 새 긴장을 더한다.
무진·서현 교제에 윤희 반대 계속
무진(하석진 분)과 서현(이주연 분)의 교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윤희(윤유선 분)의 반대도 계속된다. 사랑을 지키려는 두 사람과 이를 막아서는 윤희의 태도가 부딪치며 무진과 서현의 앞날에는 또 다른 갈등이 놓였다.
결혼 앞둔 규영, 훈태와 다시 마주쳐
결혼을 앞둔 규영(박유나 분)도 예고편에서 흔들리는 얼굴을 보였다. 규영은 훈태와 다시 마주하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축복받아야 할 결혼을 앞둔 시점에 찾아온 과거의 인연이 규영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랑이 온다(Love on the Menu)'에는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등이 출연한다. 각기 다른 상처와 인연을 지닌 인물들이 가족의 빈자리와 엇갈린 마음을 어떻게 마주할지 10회 예고편은 규림과 규영의 흔들림을 나란히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