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서울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 투어 개최…9월 2일 일본 정식 데뷔까지
그룹 이즈나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 'WHO THAT GIRL?' 개최를 발표했다.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오는 9월 2일에는 일본 정식 데뷔도 앞두고 있다.
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이즈나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이즈나 콘서트 투어: 후 댓 걸?(WHO THAT GIRL?)'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투어 포스터에는 도심 대형 전광판에 투어명이 등장하는 비주얼이 담겼으며, 추가 일정이 예고되어 있다.
9월 서울 공연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 순회
이번 투어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10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11월 싱가포르, 12월 쿠알라룸푸르까지 아시아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이즈나는 최근 미니 3집 '셋 더 템포(SET THE TEMPO)' 활동 당시 타이틀곡 '메트로놈' 챌린지로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얻고 있다.
9월 2일 일본 정식 데뷔, 소니뮤직과 현지 공략
아시아 투어와 맞물려 일본 시장 진출도 본격화된다. 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6인조로 구성된 이들은 오는 9월 2일 일본 첫 미니앨범 'HANDLE WITH CARE'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 이번 일본 진출은 소니뮤직 레이블과 협업해 진행된다.
이즈나는 지난해 8월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올랐고, 일본 음료 브랜드 TV 광고음악 'Love All'의 보컬로 참여하는 등 현지 인지도를 쌓아왔다. 일본어 곡 'BEEP (Japan Edition)' 역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팬덤 naya의 응원 덕분에 일본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돼 뜻깊다. 새로운 매력을 직접 보여드릴 앨범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