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배가 내려가요" 쯔양의 경이로운 소화력, 제주 먹방 지원군 최홍만·김광규 합류
ENA 예능 '쯔양몇끼'에서 쯔양이 제주도 미식 여행을 위해 최홍만, 김광규와 함께 본격적인 먹방 여정을 시작한다.
최홍만·김광규, 제주 먹방 지원군 '홍바라지'와 '광바라지' 등장
도쿄 여정을 마친 쯔양이 이번에는 제주도로 무대를 옮겨 먹방을 이어간다. ENA 예능 '쯔양몇끼' 7회에서는 제주 현지 미식 코스를 누비는 쯔양과 그녀의 식사를 전담할 새로운 지원군들이 등장한다.

이번 회차의 핵심은 쯔양의 식사를 보조하는 이른바 '먹바라지'들의 활약이다. 거구의 체격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최홍만과 쯔양의 구독자임을 자처하는 김광규가 합류했다. 최홍만은 '홍바라지', 김광규는 '광바라지'라는 별칭을 얻으며 제주에서 펼쳐질 본격적인 수발 경쟁의 서막을 알렸다.
분홍색 간식 가방 챙긴 최홍만, 멈추지 않는 '간식 폭격'
최홍만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분홍색 미니 간식 가방을 챙겨 들고 나타난 그는 운전 중에도 쯔양에게 끊임없이 간식을 먹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그는 운전대를 잡은 상태에서도 쯔양을 위해 쉬지 않고 간식을 건네며 열정적인 지원 태도를 보였다.
제주에 도착한 뒤에도 최홍만의 '간식 폭격'은 멈추지 않았다. 푸짐한 제주 한상 차림을 비워낸 쯔양에게 그는 식후 디저트로 모찌 전문점을 제안했다. 종류별로 주문한 모찌가 식탁을 가득 채우며 쯔양을 향한 무한 먹방이 이어졌다.
"그만 먹어 이제!" 쯔양의 소화력에 뒷목 잡은 김광규
쏟아지는 음식 공세 속에서도 주도권은 여전히 쯔양에게 있었다. 한상 차림부터 모찌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코스 속에서도 쯔양은 거침없는 식사 속도를 유지했다. 쯔양은 모찌를 먹으면서도 "실시간으로 배가 내려가고 있다"고 말하며 소화력을 과시했다.
비서 출신다운 꼼꼼함을 무기로 합류한 김광규의 고군분투도 눈길을 끌었다. 음료를 챙기는 것부터 운전까지 도맡으며 프로 수발러의 면모를 보였으나, 쯔양의 끝없는 식욕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김광규는 "그렇게 먹고 또 맛있니?"라며 놀라워하다 결국 "그만 먹어 이제!"라고 외치며 만류했다. 하지만 쯔양은 "아직 다 안 먹었어요"라고 해맑게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홍만의 무한 간식 공세와 김광규의 수발이 담긴 에피소드는 오는 7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