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타고 멕시코 출동? '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가 보여준 압도적 스케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전용기를 활용한 수사 방식 등 시즌 2만의 차별화된 스케일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
전용기 타고 멕시코로, 달라진 수사 스케일
수사가 막히면 자본력을 동원하는 재벌 형사가 돌아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강력 1팀이 시즌 2를 맞아 전용기를 띄워 출동하는 등 한층 커진 수사 스케일을 선보였다.

배우들은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안보현은 멕시코의 더운 날씨와 시차 적응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김재용 감독은 1회 첫 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남미 리듬 살린 액션과 음악적 시도
남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연출적 시도도 있었다. 김재용 감독은 남미의 리듬감을 악기와 음악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배우들 역시 의상과 악기 활용 덕분에 액션 장면을 더욱 생동감 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신비는 후추를 활용한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성장을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회를 밝혔다.
유승호의 등장과 긴박해지는 수사 상황
통쾌한 수사 과정 속에서 유승호가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유승호는 아름다움을 조각하는 서늘한 집착을 가진 인물로 그려지며, 6회 엔딩을 통해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과정이 예고됐다.
현재 극 중에서는 안보현과 정은채가 새로운 정보를 획득하며 수사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과 도주하는 용의자의 모습이 교차하며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