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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생애 첫 연극 '베니스의 상인' 제시카 역 도전

배우 김아영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 그녀의 연극 데뷔 과정과 함께 박근형, 신구, 이상윤 등 대표 배우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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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생애 첫 연극 데뷔

배우 김아영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7월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김아영의 연극 데뷔 과정이 공개된다. 그는 셰익스피어 고전 작품 '베니스의 상인'에서 박근형이 연기하는 '샤일록'의 딸 '제시카'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박근형, 신구, 이상윤, 원진아, 박명훈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함께하는 무대다. 김아영은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선배들의 분장실을 찾아 인사를 드리며 첫 공연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김아영, 생애 첫 연극 '베니스의 상인' 제시카 역 도전

명상과 대사 암기로 시작하는 모닝 루틴

김아영은 생애 첫 연극을 앞두고 일상에서부터 준비를 시작한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러블리 하우스에서 눈을 뜬 김아영은 가장 먼저 명상에 들어간다. 명상에 집중하던 중 그녀는 뜻밖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물구나무를 선 채 대사를 암기하고, 입에 빨대를 문 채 발음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모든 루틴은 연극 데뷔를 앞둔 김아영의 열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친오빠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친오빠는 연극 첫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픽업에 나섰고, 동생을 위해 복숭아 케이크까지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남매의 일상은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대선배들의 극찬과 따뜻한 조언

김아영의 연기 열정은 선배 배우들의 극찬을 이끌었다. 사석에서도 틈만 나면 대사를 읊으며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아영에게 원진아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상윤은 "아영이는 시도 때도 없이 연습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녀의 진심을 실감케 했다. 연극 팀 선배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뜻밖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김아영은 극 중 '샤일록' 박근형의 딸 '제시카' 역을 맡은 상태에서 박근형에게 크게 혼났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질책이 아니라 연기에 대한 고민을 꿰뚫고 '연기의 본질'을 일깨워준 따뜻한 조언이었다. 대선배의 애정 어린 가르침을 바탕으로, 김아영은 첫 연극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첫 공연 전, 친오빠와의 출근길

김아영의 첫 연극 도전은 친오빠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해 보였다. 친오빠는 연극 첫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픽업에 나섰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남매의 모습이 감동을 전했다. 동생을 위해 복숭아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들의 출근길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김아영은 연극 첫 공연을 앞두고 친오빠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안정감과 힘을 얻고 있다. 이들의 관계는 방송에서 비현실적인 유니콘 남매 케미를 보여줬던 바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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