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신구 조언에 돌발 인도행 결정…생애 첫 패키지 여행 시작
방송인 노홍철이 원로 배우 신구의 조언을 계기로 인도 여행을 결정했다. 평소 자유 여행을 선호하던 노홍철은 이번 여정에서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 형식을 택했다.
·
신구의 조언에 결정한 인도행
방송인 노홍철이 인도 여행을 시작했다. 이번 여행은 연극 '베니스의 상인' 관람 중 만난 원로 배우 신구의 조언이 계기가 됐다.

노홍철은 신구로부터 "살아 있을 때 잘해, 살아 있을 때 다 해봐야 돼"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해당 메시지에서 에너지를 얻어 귀국 직후 인도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생애 첫 패키지 여행…곰파 방문 및 액티비티 포함
자유로운 여행을 선호해 온 노홍철은 이번 여정에서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 형식을 선택했다.
노홍철은 인도 북부의 명상 수행처인 '곰파' 방문, 북부 지역 탐방, 이티(E-bike) 체험 등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여행사에 전달했다.
인도 도착 후 이용한 에어 인디아 기내식에서는 김치 두부가 들어간 메뉴와 치킨 비빔밥 등 한식 메뉴가 제공됐다.
20년 경력 현지 가이드와 만남
인도 현지에서는 20년 경력의 가이드가 노홍철을 맞이했다. 해당 가이드는 과거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경험이 있어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는 장마철 기후의 영향으로 공기가 탁하고 습한 상태다. 노홍철은 인도 북부 지역의 날씨 변화를 확인하며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