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효연, 최수영 연극 관람 '데이트'…태티서 리더의 끈끈한 우정
소녀시대 서현이 효연과 함께 멤버 최수영의 연극 공연을 관람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과시했다.
최수영 연극 무대 응원 나선 서현·효연
소녀시대 서현이 동료 멤버의 무대를 응원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서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수영이 출연 중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은 게시글에 “막공까지 힘내, 셩언니”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울 효랭언니랑 셩언니 연극 데이트”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현은 효연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으며, 공연이 끝난 뒤 최수영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었다. 서현은 “참고로 저는 소시 막내”, “태티서 리더입니다만”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효리수' 조합과 태티서 언급
이번 만남은 최근 멤버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조합들과 맞물려 눈길을 끈다.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이른바 '효리수' 조합이 멤버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티파니는 인터뷰를 통해 “'효리수'가 무섭다”고 농담을 건네는 한편, 이 조합이 “소녀시대 20주년 활동에도 좋은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태티서 컴백 가능성에 대해서도 “태연과 서현이 동의해야 한다. ‘태서’가 해야 제가 간다”고 언급했다.
서현은 태연, 효연, 수영과 함께 유닛 '태티서' 멤버로 활동했다.
배우와 음악 넘나드는 서현의 활동
최근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서현은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동석, 이다윗과 함께 출연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통해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출연을 통해 로맨스 판타지 장르 연기를 선보였다.
음악적 행보도 지속하고 있다. 서현은 지난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