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아뮤즈 합작 AEN, 데뷔 전부터 미·일 매체 집중 조명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공동 제작한 7인조 보이그룹 AEN이 8월 5일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미·일 주요 매체 보도 이어지는 AEN의 행보 ===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공동 제작한 7인조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정식 데뷔 전부터 북미와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한류 전문 매체 숨피(Soompi)는 AEN의 결성 소식부터 최근 공개된 퍼포먼스 영상까지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일본 현지 관심도 뜨겁다. 지난달 27일 도쿄 SGC 홀 아리아케에서 열린 'AEN Greeting Showcase "First Encounter"' 당시 데일리스포츠, 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일본 주요 매체들이 쇼케이스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 유리 온실 배경의 'Focus On Me' 퍼포먼스 필름 공개 === AEN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수록곡 'Focus On Me(포커스 온 미)'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햇살이 들어오는 유리 온실과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멤버들은 격식 있는 무대 의상 대신 편안한 사복 스타일링을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곡 'Focus On Me'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이 특징이며, 지난달 21일 도쿄 쇼케이스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 8월 5일 첫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로 정식 데뷔 === 그룹명 'AEN'은 'A New Era of Now'의 약자로,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 동시에 일본어로 '영원(永遠)'이라는 뜻을 담아 그룹의 지속 가능성을 상징한다.
멤버는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됐다. '데뷔스 플랜' 출신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와 일본인 멤버 하루토가 팀을 이룬다. 이들은 오는 8월 5일 타이틀곡 'X to Z(투 지)'가 수록된 첫 번째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