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교생실습' 주연 발탁한 우주소녀 여름, 도심 속 근황 공개
그룹 우주소녀의 막내 여름이 영화 '교생실습' 주연 캐스팅 소식과 함께 야간 도심 속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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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생실습' 주연 발탁한 여름, 도심 속 일상 공유
그룹 우주소녀(WJSN)의 여름이 영화 주연 데뷔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여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CGV 간판과 거리 표지판이 보이는 야간 도심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름은 밝은 색상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거리 한복판에 서 있다. 두 손을 입가에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번 근황은 여름이 영화 '교생실습'의 주인공 박샛별 역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과 맞물려 공개됐다. 앞서 웹드라마 '준과 준'에서 이주하 역을 맡았던 여름은 이번 영화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
우주소녀 메인댄서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 넓혀
2016년 2월 25일 미니 1집 'WOULD YOU LIKE?'으로 데뷔한 여름은 우주소녀의 메인댄서이자 서브보컬, 서브래퍼로 활동해 왔다. '비밀이야', 'HAPPY', '너에게 닿기를', 'BUTTERFLY' 등 팀의 주요 곡에서 퍼포먼스를 담당했다.
그룹 활동 외에도 유닛 '우주소녀 쪼꼬미'로 '흥칫뿡 (Hmph!)', '슈퍼 그럼요' 등의 곡을 선보였으며, Mnet '퀸덤 퍼즐'을 통해 결성된 그룹 EL7Z UP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당시 '퀸덤 퍼즐'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한 여름은 미니 1집 '7+UP'을 통해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