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남편들' 글로벌 1위 찍고 '모솔연애2' 썸 메이커로
강한나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글로벌 흥행에 이어 오는 7일 공개되는 '모솔연애2' 패널로 합류한다. 2027년 tvN '고래별' 출연도 확정했다.
배우 강한나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로 글로벌 성과를 낸 데 이어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에 합류한다. 영화 흥행, 예능 패널, 차기 드라마까지 활동 폭을 넓히는 흐름이다.

'남편들' 공개 2주 차 630만 시청 수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액션물이다. 강한나는 극 중 두 남편의 아내 '시내' 역을 맡아 급박한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당찬 캐릭터를 그려냈다.
성적표도 뚜렷하다. '남편들'은 공개 2주 차에 시청 시간(Total Viewing Time)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인 시청 수 630만 회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흥행은 한국에만 머물지 않았다. '남편들'은 에콰도르, 자메이카, 모로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포함해 총 37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7일 공개 '모솔연애2' 패널 합류
영화로 얻은 주목도는 예능으로 이어진다. 강한나는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이하 '모솔연애2'의 패널로 합류한다.
'모솔연애2'는 연애 경험은 없지만 진심으로 사랑을 꿈꾸는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강한나는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출연진의 관계를 지켜보는 '썸 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시즌1에서 강한나는 출연자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세심하게 읽어내고 솔직한 코멘트를 전해 호평을 얻었다. 이번 시즌2에서도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소통으로 첫 연애에 서툰 출연자들의 변화를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
2027년 tvN '고래별' 출연 확정
강한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tvN '폭군의 셰프', KBS2 '러브 : 트랙 -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등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차기작도 정해졌다. 강한나는 2027년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에서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무게감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과 예능 '모솔연애2'를 연달아 선보인 강한나는 2027년 '고래별'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활동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