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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정, ‘조선의 사랑꾼’서 예비신랑 첫 공개…“얼굴은 주지훈”

윤하정이 6월 15일 밤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 예비신랑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10월 결혼을 앞두고 예고 영상 속 발언도 함께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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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정이 6월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 예비신랑을 공개한다. 넷플릭스 ‘솔로지옥3’로 이름을 알린 뒤 10월 결혼을 준비해 온 윤하정이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예비 남편과 함께 방송에 등장한다.

윤하정, ‘조선의 사랑꾼’서 예비신랑 첫 공개…“얼굴은 주지훈”

6월 15일 예고 영상 속 예비신랑

공식 예고 영상에는 윤하정이 “제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는 ‘6월 15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 시간이 함께 나왔다.

예비신랑의 얼굴은 물음표 그래픽으로 가려져 있었고, 윤하정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짧게 이어졌다. 본방송 전 확인된 내용은 여기까지다.

예고 속 발언도 관심을 모았다. 윤하정은 예비신랑을 두고 “얼굴은 주지훈”이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예비 사위를 “최수종보다 더 사랑꾼”이라고 표현했다. 예비신랑도 윤하정에 대해 “털털한데 또 예쁘지 않나. 이런 여자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름,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솔로지옥3’ 이후 10월 결혼 준비

윤하정은 ‘솔로지옥3’에서 이관희와의 관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출연자의 현재를 궁금해하는 시선이 이어졌고, 4월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에는 교제 시점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윤하정은 촬영 당시 이미 교제 중이었다는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촬영 이후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 관계가 발전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연애 예능 출연자의 사생활은 추측으로 번지기 쉬운 만큼, 공개된 설명과 본방송에서 직접 확인되는 내용이 구분돼야 한다.

월요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 126회

‘조선의 사랑꾼’은 결혼을 앞둔 인물과 가족, 배우자의 반응을 함께 보여주는 관찰 예능이다. TV조선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서도 월요일 밤 10시 편성이 확인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준비 과정과 가족 반응을 한 화면에 담아 왔다. 윤하정 역시 단순한 발표가 아니라 어머니의 반응, 예비신랑과의 대화, 결혼을 앞둔 마음을 함께 보여줄 수 있다.

윤하정은 결혼 뒤에도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혀 왔다. 예고는 짧았고 예비신랑의 얼굴과 신상은 가려졌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6월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 공개된다.

글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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