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수제 꽃팔찌 선물에 이유빈 "운명 믿는다" 화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양상국이 직접 만든 꽃팔찌를 이유빈에게 선물하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양상국·이유빈, 수제 꽃팔찌로 이어진 첫 데이트
지난 7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출연진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가 드러났다.

이유빈을 향한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의 관심이 집중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소지품 기반 랜덤 데이트에서 이유빈이 양상국의 반짇고리를 선택하며 두 사람은 마침내 첫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양상국은 평소 분홍색을 좋아하는 이유빈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꽃팔찌를 선물했다. 이에 이유빈은 "오늘 운세를 봤는데 행운의 아이템이 팔찌였다"며 "오빠가 만들어주신 팔찌라 더 신기하다. 저는 운명을 믿는다"고 답했다. 양상국은 "그 운명을 바늘이 꿰맸다"고 화답했다.
유일한·심재원의 엇갈린 행보와 3대 1 데이트
유일한과 이유빈은 데이트 중 혈액형, 별자리, MBTI 등 공통점을 발견하며 호감을 이어갔다. 유일한은 "네잎클로버는 행운이고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더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반면 첫인상 1위였던 심재원은 이유빈과 10분 데이트를 가졌으나 긴장 탓에 대화를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심재원은 이후 이고은과 데이트를 진행했다.
저녁 데이트는 1대3 구도로 진행됐다. 중식당에서 기다리던 이유빈에게 유일한, 심재원, 양상국이 모두 찾아오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곰탕집에서는 심수창이 김민지와 캐치볼 데이트를 하며 야구 선수 시절의 회상을 전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빼빼로 게임'과 '어른의 데이트'가 가능한 '첫날밤 펜션' 일정이 예고됐다. 새로운 관계 구도를 만들 '메기남'의 등장도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