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중 제일 인간적" 장성규, 운전기사 가족이 전한 훈훈한 미담
방송인 장성규가 과거 방송국 운전기사 가족으로부터 받은 진심 어린 감사 메시지를 SNS에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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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연예인 중 제일 인간적이라고 해요"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을 향한 따뜻한 사연을 직접 전했다. 지난 15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 계정에 “내 미담은 내가 퍼뜨린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장성규에게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 화면이 담겼다.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은 장성규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해당 누리꾼은 "저희 아버지가 방송국 차 운전하시는 분이었는데, 저희 아빠한테 엄청 오랫동안 살갑게 잘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아버지가 장성규를 두고 "연예인 중에 제일 인간적이고 좋은 분"이라며 극찬했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아버님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려요"
장성규는 팬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특유의 유머러스한 태도로 화답했다. 그는 "에구 아버님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려요. 감동"이라고 답하며, 자신을 좋게 기억해 주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개국 원년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아나운서로서 쌓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활동해 온 그는 2019년 퇴사 이후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사연은 과거 방송국 현장에서 근무하던 시절, 장성규가 현장 스태프인 운전기사를 얼마나 인격적으로 대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