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오컬트 호러 '신사' 23일 공개
가수 김재중이 주연을 맡은 숏폼 시리즈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이 오는 23일 공개된다. 킷츠(KITZ)는 이번 신작을 포함해 애니메이션과 예능 등 다양한 라인업을 7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김재중 주연 숏폼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23일 공개
가수 김재중이 박수무당으로 변신해 오컬트 호러 장르에 도전한다.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KITZ)는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구성한 숏폼 시리즈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을 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를 배경으로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이 기이한 악귀와 맞서 싸우는 샤머니즘 호러물이다. 김재중은 명진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된 연기를 선보인다. 2024년 3월 일본 올로케이션 촬영을 마친 이 작품은 매 회차 긴장감을 높이는 편집을 통해 모바일 시청자에게 몰입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중이 직접 가창한 주제곡 'BURN'도 함께 공개된다.
애니메이션부터 글로벌 토크쇼까지 7월 라인업 확정
킷츠는 7월 한 달간 애니메이션과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15일 오후 5시에는 호조 작가가 원화를 맡은 킷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뀨엔터'가 첫선을 보인다. 언더독 기획사 연습생들의 현실을 그린 코믹 시트콤으로, AI 채팅과 SNS 피드 등 인터랙티브 기능을 제공한다.
이어 16일 오후 5시에는 유뽀 작가의 인기 BL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까치가 오면' 40부작이 전편 공개된다. K-POP 팬덤을 겨냥한 예능도 준비됐다. 안무가 배윤정과 인어미닛 재준이 출연하는 '케이팝 포커스'는 시대별 퍼포먼스 변화를 다루며, 재준이 MC를 맡는 '덕질란티스'는 한국, 일본, 튀르키예 등 각국 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토크쇼로 킷츠와 유튜브 채널 '키리즈'에서 동시에 송출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등 제작 역량 강화
킷츠는 '와인드업', '점프보이 LIVE', '킬 더 로미오', '방과후 퇴마클럽' 등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와인드업: 더 무비'와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킷츠는 7월 신작 공개를 기점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포맷의 멀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