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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초동 판매량 2배 급증하며 커리어 하이 달성…8월 일본·대만 일정 확정

그룹 유스피어가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 활동을 마친 가운데, 전작 대비 2배 증가한 초동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오는 8월에는 일본 미니라이브와 대만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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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 판매량 2배 증가 및 한터차트 1위 기록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활동을 종료했다. 지난 14일 SBS Life ‘더쇼’ 무대를 끝으로 4주간 이어진 이번 활동에서 유스피어는 전작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스피어, 초동 판매량 2배 급증하며 커리어 하이 달성…8월 일본·대만 일정 확정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첫 싱글 ‘SPEED ZONE’(스피드 존)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데뷔 싱글 타이틀곡 ‘ZOOM’(줌)에서 보여준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색채와 달리, 이번 타이틀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에서는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음악과 안무, 비주얼의 변화를 시도했다.

8월 일본 미니라이브 및 대만 팬미팅 개최

국내 활동을 마친 유스피어는 8월부터 일본과 대만에서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일정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이타마와 도쿄에서 열리며, 현지 미니라이브와 팬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8월 23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인 ‘2026 USPEER FANMEETING in Taipei’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이번 해외 일정을 통해 국내외 팬덤을 확보하고 차기 앨범까지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활동을 마무리한 멤버들은 “1년 만에 음악방송 활동을 하게 되어 행복했고, 무대에 설 기회에 감사하다”며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더 좋은 앨범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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