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이슈

남도형 성우부터 신종호 교수까지, 대구 달서구서 만나는 '덕업일치'와 '문해력' 강연

성우 남도형이 대구 달서구에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든 '덕업일치' 경험을 공유하며, 신종호 교수는 AI 시대 필요한 문해력 교육법을 강연한다.

·

성우 남도형, '덕업일치' 삶의 기록 전한다

KBS 공채 출신 성우 남도형이 대구 시민들과 만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이스, '쿠키런: 킹덤'의 마들렌맛 쿠키 목소리로 잘 알려진 남도형은 오는 14일 저녁 7시, 대구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달서행복인문극장' 7월 강연자로 나선다.

남도형 성우부터 신종호 교수까지, 대구 달서구서 만나는 '덕업일치'와 '문해력' 강연

강연 주제는 「인생은 파랑, 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이다. 남도형은 열망하던 일을 직업으로 일궈낸 과정과 그 속에서의 도전과 성장을 공유한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내레이션을 맡는 등 목소리 연기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의 경험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달서구 인문학 프로그램인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 달서행복인문극장'의 일환으로,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종호 교수, AI 시대 '질문하는 힘'과 문해력 강조

같은 날인 14일,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는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달서가족 북콘서트'가 열린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정답을 찾는 AI, 질문을 던지는 아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에 출연하며 문해력 전문가로 활동 중인 신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다룬다. 특히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향과 문해력을 높이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AI가 정답을 척척 찾아내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생각의 근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온 가족이 함께 미래 실력을 키우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9월 지웅배·11월 김석훈 이어지는 하반기 일정

달서구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오는 9월에는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결합한 융합 강연을 진행하며, 11월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과 소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