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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 개최한 후이, 신곡 'BINGO' 라이브 최초 공개

가수 후이가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단독 콘서트 'HUI : 소년 고백'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후이는 미발매 신곡 'BINGO'를 최초로 선보였으며, 오는 25일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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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HUI : 소년 고백'

가수 후이가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후이는 지난 7월 12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HUI : 소년 고백'을 진행했다.

데뷔 10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 개최한 후이, 신곡 'BINGO' 라이브 최초 공개

이번 공연에서 후이는 세션과 함께 회차당 약 20곡을 가창했다. 무대에는 'You Are(유 아)', 'Like This(라이크 디스)'를 비롯해 '소년감성' 버전의 곡들이 포함됐다. 공연 중간에는 후이와 본명 이회택이 1인 2역으로 등장하는 VCR 영상이 상영됐다.

미발매 신곡 'BINGO' 라이브 최초 공개

후이는 이번 무대에서 기존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 지난 4월 발표한 '내일의 나에게'와 '겨울의 봄', '빛나리'를 발라드 버전으로 가창했다. 특히 올여름 발매 예정인 미발매 신곡 'BINGO(빙고)'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다.

'후이의 틈' 코너를 통해 팬들의 사연에 노래로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국의 'Seven(세븐)', 이무진의 '청춘만화',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최성곤의 '니가 좋아',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 등 다양한 곡을 재해석해 불렀다. 후이는 "한 장르에 머무르기보다 여러 가지 음악을 계속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25일 타이베이서 아시아 투어 지속

서울 공연을 마친 후이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후이는 오는 25일 타이베이에서 2026 아시아 투어 'HUI : 소년 고백'의 다음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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