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BTS 정국 인스타그램 팔로우... '메이크 미 크라이' 배경음악 사용 이어 화제
세계적인 래퍼 드레이크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했다. 정국이 과거 드레이크의 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던 점이 알려지며 음악적 접점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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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정국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래퍼 드레이크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했다.

이번 팔로우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정국만이 드레이크의 팔로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드레이크의 이번 움직임이 알려지자 해외 주요 외신들도 두 아티스트의 연결에 주목하며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메이크 미 크라이' 배경음악 사용했던 정국
두 아티스트 사이에는 이미 음악적 접점이 있었다. 정국은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 영상을 올리며 드레이크의 곡 '메이크 미 크라이(Make Me Cry)'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당시 해당 영상은 조회수 4,989만 회, 좋아요 580만 개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한 파급력을 보여준 바 있다.
2년 만에 개설한 새 계정, 압도적 파급력
정국은 지난 2023년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이후, 2025년 7월 새로운 개인 계정을 개설해 활동을 재개했다.
새 계정에 업로드된 댄스 영상 중 '훌리건'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 1억 2,000만 회, 좋아요 1,229만 개를 기록하며 정국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현재 정국의 인스타그램은 새 계정 개설 이후 활발한 소통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