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조절이 안 돼요" 브라질 숙소서 당황한 리사, 좌충우돌 현지 일상 공개
가수 리사가 브라질 현지 숙소의 생소한 시설 문제로 겪은 당혹스러운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물 조절이 안 돼" 브라질 숙소 시설에 당황한 리사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리사가 현지 숙소의 생소한 시설 때문에 겪은 고충을 공개했다.

리사는 영상 속에서 물 조절이 되지 않는 숙소 시스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물을 틀자마자 쏟아지는 상황에 리사는 "물 어떻게 돼?"라며 당황했다. 특히 물을 누르면서 돌려야 하는 조작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물이 멈추지 않자, "물에서 못 나오고 있다"며 난감함을 표했다.
리사는 현지 시설의 특이함을 언급하며 "시스템이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물 조절 문제뿐만 아니라 문을 다루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리사는 문을 다루다 발생한 상황에 대해 "나 때문에 문이 깨졌다"며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낯선 환경과 추운 날씨 속 좌충우돌
숙소 환경은 리사의 예상과 달랐다. 리사는 "호텔처럼 올 줄 알았다"며 현지 숙소의 구조와 시설에 대해 당혹감을 나타냈다. 짐이 많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날씨와 온도 차로 고생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온수 시스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샤워 중 물이 뜨겁지 않자 리사는 "물도 안 뜨겁네", "물도 추워"라고 말하며 현지 온도와 시설 상태에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어머니 음식과 아버지 선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시설 문제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숙소 내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도 이어졌다. 리사는 어머니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다 맛있다"고 말하는 등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리사는 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언급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하며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등 브라질에서의 시간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임을 전했다.